알팔파
2006/07/30
홈플러스에서 900원 주고 사온 알팔파 씨앗.
물만 줘도 쑥쑥 자라는 것이 신기하고 기특하고 이쁨;;
일주일 길러서 비빔밤에 넣어 먹었다. --; 미안해 얘들아;; --;
족발 먹고 남은 스티로폴 용기에 키친타올깔고 물주고 하면 됨.
Minolta 7i 살때 뽀너스로 받았던 토파즈 접사 필터를 써 봄.
방안에서 광량확보 안 되서 덜덜덜; 조리개 풀개방; 그냥 뭉개면 있어 보이는 거다~
나날이 블로그의 싸이화, 저질화, 생각없음화, 된장남녀화에 앞장서는 티루트.
각종 혈액형 심리분석, 요리, 럭셔리 맛집멋집과 잘나가는 지인 및 괜히 있어보이는 감수성 컨텐츠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