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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2008/10/06

때때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 나"를 더 사랑했던 시절.

오묘한 나르시즘의 타자화.

그것이 청춘. 靑春.

. . .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 ㅠ.ㅠ
뱃살이나 빼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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