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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2008/11/09

나는 신자유주의를 모르지만 뭐든 신자유주의 탓을 하는 신자유주의병 환자다.

1등에서 5000만등까지의 포지션에서 행복의 척도를 찾는,
천민자본주의로 굳히기 들어간 신자유주의가 일반론으로 성립된 이 시대에서.

모럴해저드니 투기질에 대한 지엽적인 지적은 이미 효과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소소한 분노일 뿐이다.

각론 지적보다 총론 설정이 필요한 시점인데,나라의 새로운 지도자들은 건축에 뉴딜 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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