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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력

2012/07/20

사실 나는 SI에 2년간 초보 기능인으로 있었던 것이 전부임.

이짝 업계를 보고 있노라면…
백엔드(메인프레임) – 미들웨어 – 프론트엔드 (3티어) vs 클라-서버
이 둘을 왔다갔다 하면서 올렸다 내렸다 하는 비용이 꽤나 있었다는 느낌이 듬.

기술이 발전하고,

또는, 지배적 벤더의 영업 전략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느낌도 나고.
물론 잘 팔아먹기 위한 이론적 기반을 깔기 위해 그들은 컨설팅이라는 밑그림을 그린다.

. . .

요즘은 클라우드. VM 인 것 같다.
이 역시 시장의 영업전략에 따라 골치아픈 문제와 만난다.

클라우드 기술의 발달 속도가 빠른가? 즉, 잉여 H/W 자원을 이용한 VM 환경이 좋은가? H/W 가격 인하의 속도가 더 빠른가? 즉, S/W에 의한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는 것 보다 신규 H/W를 추가하는 것이 가격적으로 이득인가?

현재는 ToC 측면에서 셋업 비용에 대한 진입장벽을 고려할 때 클라우드+VM이 낫다고 보지만..
뭐가 더 나은가 판정하는 것은 영맨들에게 달려있는 것 같다.

영맨 드리븐 어드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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