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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2016/06/15

오늘도 잠이 안 오는구나 잠은 이미 잤다 맥주나 마실까 ... 죽선아 죽선이니 죽선이지 어디까지 왔나 어디까지 가야 강물은 바다가 될 수 있을까 ... 최승자가 어디 있더라 버렸나 문득 시인들의 가난은 여전한 일상이고 최영미의 가난 고백은 사실 이번이 두 번째라는 생각이 났는데 정작 그녀 자신도 두 번째라는 사실은 잊고 있을것 같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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