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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까.반지성.

2019/10/29

버틀어쩌구 러쎌이가 말했다. "믿음이란 것이 합리적 동기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 점은 불신도 마찬가지다. 회의론자들은 흔히 이 점을 간과하지만…"

빠의 반지성을 까는 건 쉽다.

반지성의 임계를 넘어버린 까는 곤혹스럽다. 스스로의 괴리와 싸워야 하는데 임계를 넘었으니 이제는 빠의 반지성을 까는데에 몰입할 뿐이다.

바야흐로 자존심이 자존감을 좀먹는 시절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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