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블로그_

소설 이름 찾기

2022/03/21

-- 내용 수정 --

아래에서 찾던 책 찾음.

제목 : "용의 날"

저 책 좋다고 재밌다고 읽음. 진짜 내가 대만 작가 경X의 로맨스 소설들 줄줄 읽고 엉엉엉 한 것 만큼 한심하다..

https://www.google.com/search?q=%22%EC%9A%A9%EC%9D%98+%EB%82%A0%22+%EC%86%8C%EC%84%A4&sxsrf=APq-WBs3MbuefNJbDGuWm0O-k4zQrTEXcQ:1647835151642&source=lnms&tbm=isch&sa=X&ved=2ahUKEwisqvKmqNb2AhVRgMYKHeTACYcQ_AUoAXoECAEQAw&biw=1525&bih=955&dpr=1


김진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대박 친 다음 이런저런 소설이 좀 나왔었거든요?

그 중에 2-3권짜리인데 뭐 일제가 한반도 정기 끊는다고 쇠말뚝 박고 경복궁 광화문의 뭔 흐름을 일제가 삐딱하게 바까서 국운이 어쩌고 하면서 첩보 음모 스릴러 아수라발발타 하는 소설 아는 분?

제목에 "용"이 들어갔던 것 같던데.. 그 때는 그걸 또 잼난다고 읽었음.. 진짜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낭비했구나.. 육관도사 터도 읽은 것 같은데 진짜 기억이 1도 안 납니다. 국운을 비추는 거울이 이제 미국이 아니라 한반도를 비추는 단계로 들어갔다는 내용이 그건가요? 정도령이 나타나 떡볶이가 70원인가요 하는 예언서는 뭐였나요. 티벳 사자의 서라고 돌아다니던 피씨 통신 시절의 해설본도 읽은 것 같은데 와 진짜 33 아이즈보다 기억이 더 안남..

여튼 그건 그렇고. 청와대 광화문 경복궁 서울시청 풍수에 일제의 음모와 첩보 스릴러 짬뽕한 "용"자가 들어갔던 2권 또는 3권짜리 국내 소설 이름 찾습니다.

뭐 기억 안 나는 거 유투브에서 탄허스님 예언이나 찾아봐야겠다. 저 이런거 잘 믿음.





공유하기













[t:/] is not "technology - root". dawnsea,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