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문화_

놈놈놈

2008/08/17

탁월하다.

음악은 역시 달파란 장영규. 일단 본전 뽑았다.

뿌개고, 뿌시고, 쏘고, 찌르고, 터지고, 벌써 남는 장사다.

이병헌, 정우성, 송강호, 끝났다.

다만 열차 액션이 순식간에 지나간 후 생뚱 맞은 편집의 연속이 지루하게 이어진다. 조각조각난 소동 들은 연결성 없는 에피소드의 나열같다.

그리고 마침내 벌판 위의 마상 전투에서 입이 벌어진다.

음향효과 또한 훌륭한데 총소리의 타격감을 FPS 게임처럼 묘사했다. 탄착음을 넣었다.

시장판 전투씬은 화려했으나 맥락이 떨어져서 요란함에 비해 박진감은 떨어졌다.

막판에 송강호가 썩소를 짓는다. 그러니까 복수는 나의 것에서 신하균 죽일 때. 살인의 추억에서 밥은 먹고 다니냐고 할 때. 간지 좔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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