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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

2009/04/27

본 적도 없고 내용도 모르는 OST CD를 사거나 즐겨 듣는 것이 꽤 된다.

한창 CD를 사나르던 고딩 때 기억을 더듬어서 무슨 영화인지 모르고 CD를 샀거나 애청곡인 것들을 생각나는 데로 대충 적어보면.

피아노. (마이클 나이만)
그랑블루. (에릭 세라, 레옹, 5원소 등 뤽베송 콤비)
저지먼트 나잇. (스폰 OST의 원류)
스폰. (매트릭스 OST의 원류, 영화는 별로)
로미오 + 줄리엣 (데즈리, 키싱유 등)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이시영)
바그다드 까페 (콜링 유)
크라잉 게임 (보이 조지)
리얼리티 바이츠 (리사 롭, 스테이 등, 국내 개봉 청춘 스케치)
레퀴엠 포러 드림 (럭스 어쩌구...)

영화 음악을 알고 나서 뒤늦게 본 영화로 달콤한 인생류가 있고 영화 음악 때문에 다시 찾아보는 영화로는 트레인스포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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