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캐즘발생의 징후는 신기술이 얼리오덕터들에게 인정받은 이후,
승승장구 혹은 기고만장의 분위기가 생길 무렵에 포착된다.
- 주요 키 엔지니어가 회사를 떠난다. 조직관리 문제 때문에..
- VC로부터의 신규자금이 눈먼돈화 된다.
주요 임원들이 룸싸롱에 돌아다니거나 차가 바뀌거나 첩이 생긴다.
- 상장이 된다면 이 돈의 용처가 대단히 모호하다.
뭘 개발한다, 인력을 어케 충원한다가 애매모호한 상태로 한탕주의 모럴해저드로 고고씽.
- 주요 임원이 기러기아빠임을 자랑하기 시작한다.
자식새끼들 뚜껑없는 차에 앉아있는 사진이 등장함.
- 해외 연구소를 설립하거나 해외 투자를 시작한다. 횡령이 쉬움.
- 유증, CB발행, CD보관등 잘 모르겠는 재무상의 거시적 변화들이 수시로 일어난다.
요즘은 VC든 창투든 뭐든 똘똘해져서 코스닥 거품 시절처럼 묻지마는 아니라고 함.
다른 의미에서 징후를 찾아보면 이런 것들도 있다.
- 새로운 광고들이 계속 허접하다
- 신기술의 주요 강점을 어필하지 못한다.
- 디자인이 기술을 전혀 쫓아가지 못한다. UI포함.
- 엔지니어 인원이 따블로 늘고 있는 동안 서비스, 마케팅인원은 제자리
- 원래 뚝딱뚝딱했던 일에 대한 전문적 외주고려가 여전히 없다.
(마이너한 UI 요소, 디자인 요소들을 엔지니어들이 설레발로..)
- 원래 시장 지배 브랜드와 겨룰 생각을 못하고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을 스스로 만든다.
(예: 이만하면 됐지 뭘)
- 브랜드 가치를 주로 네이밍에서만 찾는다 (응-_-?)
근거없고 이해없는 글이었음.
읽은 분들은 시간낭비 한 것임. ㄲㄲ;;
캐즘에 대해서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