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티루트 . 처음 . 목록 . 전시 . 앨범 . 찾기 . 방명록 . 링크 . 흔적 . 일기장 . 관리자



+ 최근 글

  • ` 안드로이드 1일차 / 환경설정 및 최초 빌드. (1)
  • ` 통진당 난장판의 긍정효과.. (1)
  • ` 이재오는 왜 나왔을까?.
  • ` 제임스 갈브레이드.
  • ` 영화들... (6)



  • + 최근 댓글

  • ` 까보니까 U-Boot의 top에 뭔가의 16바이트 헤더를... *dawnsea
  • ` 정말 그렇군. *vividian
  • ` 난 배트맨 비긴즈는 좋아해염... 뭔가 오덕스러운... *dawnsea
  • ` 아.. 기사 윌리엄이 히스 레저였구나.. OTL ... *dawnsea
  • ` 브라이언 싱어의 슈퍼맨은 렉스루터도 매력없어요... *코젯



  • + 최근 엮인글

  • ` dawnsea의 생각 *dawnsea's me2day
  • ` [파이어폭스,팁] 파이어폭스 포터블 업데이트, 쓰...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 ` 일룸 옷장 전시품 판매합니다~~(일룸올리) *iloom1님의 블로그
  • ` 색깔 심리 테스트 *활자중독증
  • ` 티에프의 생각 *tfurban's me2DAY

    과학

    1. 2009/11/23 지름 유전자는 실제로 존재한다.
    2. 2009/07/13 양자 컴퓨터. (2)
    3. 2008/12/31 뉴턴 구매. (2)
    4. 2008/10/22 달탐사 위성 M3 발사 (2)
    5. 2008/10/09 과학위성 글로리 glory에 이름 싣기
    6. 2008/10/03 소행성 탐사위성 돤 dawn의 최근 위치 (3)
    7. 2008/08/13 LHC의 첫 빔이 발사되는 날.
    8. 2008/04/17 거대우주선 시대. + 음악소개.
    9. 2005/09/09 오리진. 리차드리키 / 로저레윈
    10. 2004/10/04 나의 XPlanet 바탕화면.
    11. 2004/08/28 Space : BBC Documentary
    12. 2004/08/18 Elegant Universe : NOVA Series, http://pbs.org
    지름 유전자는 실제로 존재한다.
    2009/11/23 09:50



    유전으로 지름신이 곁에 올 수 있을까?
    당신이 넘들보다 쉽게 지름을 결정하는 이유 세 가지!!
    마구 지르는 당신! 비밀은 유전 속에?

    아 삐끼 스팸 제목 놀이는 일단 닥치고.

    이번달 월간 뉴턴 특집란을 보다가 알게 됐는데.
    DRD4 라는 지름 유전자가 실제로 존재한다.

    다음 위키 주소 참조
    http://en.wikipedia.org/wiki/DRD4

    아 ㄴㅁ... 영어도 짧은데 더더욱 모르겠다.


    뉴턴에 나온 내용인 즉슨,
    DRD4라는 유전자에 따라 신제품 구입 경향의 차이가 실제로 입증되었고,
    미국인이 일본인보다 신제품 구입을 더 쉽게 결정한다고;;



    그나저나 일본인들은 장기 불황으로 극실용주의적 소비로 패러다임이 넘어간 가운데,

    주요 아이템이 나올때는 아키하바라 같은 곳에 새벽부터 줄을 서서,
    신제품의 발매를 자축하는 세메모니를 연출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윈도 7 줄서기가 있었다. ;;;


    나는 아무래도 극실용주의 패턴;;



    앗차차... 실용주의는 우리 가카 전공~


    dawnsea
    2009/11/23 09:50 2009/11/23 09:50
    tag : 과학
    댓글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1927

    양자 컴퓨터.
    2009/07/13 11:23

    양자컴퓨터, 21세기 과학혁명. 이순칠 지음.



    2번 읽었다.



    파인만은 말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 책에서 이순칠 교수가 말했다.
    "파인만이 그렇다면 정말 그런 것이다"




    2번 읽었다;;
    여전히 모르겠다능 ㅠ.ㅠ






    어쨌든 양자 컴퓨터 3줄 요약.



    1. 관측과 동시에 확률적 상황이 하나로 결정되고 다른 쪽은 붕괴되는 현상을 이용하여 양자 암호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2. 양자 컴퓨터는 큐빗의 수 만큼 동시 병렬처리 가능하다.

    3. 양자 컴퓨터는 핵자기공명 장치등으로 실험 가능하며 양자계를 모델링하는데 유용하다.



    이 책의 저자인 이순칠 교수님의 글이 너무나도 재밌고 명문이라,
    일반인 대상의 다른 저서가 있나 검색해보았으나 찾을 수 없다는 점이 최대 아쉬움

    좋은 책 더 써주세요 굽신~




    양자론에 대해서 더 쉽게 이해하고자 한다면,
    다음 책을 추천한다.

    뉴턴 잡지들에 나왔던 일러스트와 특집 기사 꼭지들을 묶고 추가하여,
    한때 사이언스 키드였으나 먹고 사느라 뱃살이나 나왔을 뿐인 너와 나의 삶에 한 떨기 기쁨을 주는 책이다.



    뉴턴 하이라이트. 양자론.



    쉽다. 재미있다.









    dawnsea
    2009/07/13 11:23 2009/07/13 11:23
    tag : 과학, 과학에세이, 독후감, 책
    댓글.2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1657
    1. 앤디 2009/07/15 22:23  X  O

      양자 컴퓨터는 입양해온 남성성을 지닌 컴퓨터를 말한다.
      맞음?

      • └ dawnsea 2009/07/16 00:13  X

        음.천잰데?

    뉴턴 구매.
    2008/12/31 11:32


    http://www.newtonkorea.co.kr/


    1년에 한 번 하는 쇼핑.



    2009년 1월호 : 파동
    2008년 12월호 : 허수를 분석한다
    2008년 1월호 : 차원이란 무엇인가



    뉴턴하이라이트

    빛이란 무엇인가
    완전도해 주기율표



    dawnsea
    2008/12/31 11:32 2008/12/31 11:32
    tag : 과학
    댓글.2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1007
    1. xacdo 2009/01/01 17:12  X  O

      애플 뉴턴 사셨다는 줄 알았습니다;;

      • └ dawnsea 2009/01/01 18:26  X

        스티븐 시갈도 애용한다는 그 뉴턴인가여;;

    달탐사 위성 M3 발사
    2008/10/22 09:20



    달의 광물 분포 맵을 만들러 감.
    October 22, 2008 00:51:59 UTC 발사.

    http://m3.jpl.nasa.gov/OVERVIEW/



    인도도 달에 우주선을 보내는 데..






    우리도 KSLV-1의 진행이 착착 진행 중.


    한글로 이름 붙여주세요-_-;
    무궁화 1호 얼마나 좋아? 기왕이면 왠지 일본식 느낌이 나는 "호"자도 떼버리고

    무궁화 1 (무궁화 원, 무궁화 하나) 이런식으로 명명했음 좋겠다.


    dawnsea
    2008/10/22 09:20 2008/10/22 09:20
    tag : 과학
    댓글.2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789
    1. vividian 2008/10/22 10:00  X  O

      은하수를 여행하는 하이재커~

    2. 홍 2008/10/22 10:25  X  O

      왕비호
      구미호

      ^^;;;

    과학위성 글로리 glory에 이름 싣기
    2008/10/09 09:15


    안녕하세열~ 오늘도 JPL 뉴스.
    평소 존경하옵는 extrad님의 블로그를 보고 오늘도 JPL 써핑놀이.



    과학위성 글로리 glory 소개.

    2009년 6월 15일 발사 예정인 과학위성이다.
    주 목적은 깡패인류가 지구 대기에 저지른 짓을 분석하는 것이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의 태양 방사선과 지구 기후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다.


    이래 생겼다.
    요즘 태양전지는 뭔가 더 이쁘네 -_-?






    글로리에 대한 설명이 있는 웹사이트 : http://glory.gsfc.nasa.gov/





    글로리에 자기 이름 써서 우주로 쏘아보내기 행사 中.

    아래는 내 이름을 우주로 보낸다는 인증서이다.
    PDF로 된 인증서도 만들어준다.




    Glory logoNASA logo

    Certificate of Participation

    This certificate recognizes that

    dawnsea troot

    has joined the Glory "Send Your Name Around the Earth" project


    Glory : "We Got Your Back, Earth"

    Date : October 08, 2008   |   Certificate No : 88789













    글로리를 비롯한 A-Train 과학위성들.



    이 과학위성들은 지구 환경 변화를 연구하기 위한 일련의 위성군이다.













    블로그 이사하면서 JPL글 많이 유실되고 요즘은 소개 안 했는데.
    본격 JPL 블로깅을 다시 시작합니다.




    우주선 관련글 : 소행성 탐사선 돤 dawn의 최근 위치



    dawnsea
    2008/10/09 09:15 2008/10/09 09:15
    tag : JPL, 과학
    댓글 / 엮인글.1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752
    1. 우주로 쏘아 올리는 내 이름

      Tracked from 餘分D: physics and fun 2008/10/09 10:09  X

      NASA의 "글로리(Glory)"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관측기의 이름으로 지구 주위에 머물며 에어로졸의 성질에 대한 데이터를 얻고 태양의 총 복사(irradiance)량을 측정할 계획입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를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론칭을 앞두고 일반인들의 이름을 우주선에 실어 보내는 흥미로운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아래 웹페이지를 들러보세요. 11월 1일 마...

    소행성 탐사위성 돤 dawn의 최근 위치
    2008/10/03 22:09

    Credit: NASA/UCLA



    화성과 목성 사이에는 중고딩때 배운 바와 같이 소행성대가 있다.
    탐사위성 돤 dawn은 그 중 큰 소행성인 세레스와 베스타를 탐사하는 목적으로 발사되었다.

    소행성에는 태양계 초기, 행성 생성에 관한 정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전에 당 블로그에서서 돤의 발사 연기를 한 번 소개한 바 있다.

    2007년 9월 델타2 로켓으로 발사. 성공.
    이제 발사 1주년이 되었다.



    Credit: NASA






    돤의 현재 위치 / 화성의 중력으로 가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음.







    돤에는 장거리 여행을 위한 새로운 엔진이 탑제되었다.
    우리 어릴적 과학잡지에서나 보던 이온 엔진이 그것이다.


    이온 엔진에 대한 JPL의 설명

    요약하면 화학적 산화작용(=불꽃)이나 가스 추진이 아니라.
    자기장을 걸어 이온을 뒤로 뿜어내는 방식.


    이온 추진 엔진은 한 마디로 말하면..


    힘은 없는 데 연비가 킹왕짱...



    dawnsea
    2008/10/03 22:09 2008/10/03 22:09
    tag : JPL, 과학
    댓글.3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730
    1. mrknow 2008/10/04 13:51  X  O

      쩝, 힘들게도 간다.

      그냥 직선으로 가면 안될까? ㅋ

      • └ dawnsea 2008/10/04 21:01  X

        스핀바이웨이 항법이라고 하지염..


        계속 추진하면서 가는 건 만화 이야기고..
        관성 항행을 해야 하기에..


        우리가 태어난 77년에 발사된 보이저 호는 이를 아주 효과적으로 이용했지요. 그래서 보이저가 행성 탐사의 아이콘이 된 것임돠. 이 행성 저 행성 중력으로 이용하고, 가는 김에 사진도 찍고.


        목성 탐사선 갈릴레오는 태양의 중력을 이용했죠.

    LHC의 첫 빔이 발사되는 날.
    2008/08/13 08:59


    LHC 비밍 데이.
    9월 10일.

    http://en.wikipedia.org/wiki/LHC



    27KM짜리 가속기 + 각종 검출기.



    뭔 말인지 못 알아먹어도 꾸준히 방문하는 물리학자 extraD님의 블로그.
    http://extrad.egloos.com/1795749

    이 분 블로그에 뭔가 댓글을 달고 싶은데 아는 게 없어서 달 수가 없다능;; ㅠ.ㅠ




    7월 LHC 특집이 나와서 과학동아도 샀음 ㅠ.ㅠ



    9월 10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extrad.egloos.com/1794006



    dawnsea
    2008/08/13 08:59 2008/08/13 08:59
    tag : 과학
    댓글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613

    거대우주선 시대. + 음악소개.
    2008/04/17 23:40


    거대우주선 시대 전부 보기


    1화 음악

    뉴트롤스는 몇 장의 앨범이 더 있지만.
    사실 나도 이 앨범만 시대 별로 두 장을 샀던 것 같고. 이 앨범이 유명하다.

    Concerto Grosson N.1: 3° Tempo: Cadenza-andante Con Moto - New Trolls





    2화 음악.

    Concerto Grosson N.2: 3° Tempo: Moderato (Fare You Well Dove) - New Trolls




    3화 음악.

    Dream On - Aerosmith

    원래도 유명한 곡이지만 박찬호가 날르던 시절 나이키 광고에 삽입되어 더 유명해졌다.
    박찬호여 부활하라~! -_-;





    4화 음악.

    Anne Vada. Eros




    5화 음악.

    Flying Foxes - Moby









    지식채널 e는 음악도 잘 쓰고 화면도 잘 쓰고 메세지도 있고 좋아하는 프로이다.
    다만 타이포 모션을 좀 자제하고 슝~ 쉬잉~ 하는 소리도 조금 자제했으면 하는 소망이~ -_-;


    .
    .
    .


    보이저가 발사된 1977년은 내가 태어난 해이다.
    그 1977년은 지금의 스핀바이웨이 항법의 모태가 되는,
    중력을 이용한 행성간 우주 항행이 가능한 수백년만의 태양계 행성 정렬의 해이기도 하며
    나는  "1977년"이라는 사소한 우연을 나와 연결된 어떤 미신적인 증거로서 가져다 붙이기를 좋아한다

    보이저는 2003년 11월에 태양계를 벗어났다.

    보이저 프로젝트와 제트추진연구소의 핵심인물이었던 칼세이건 박사는
    나에게 성경이나 삼국지와도 같은 "코스모스"의 저자이며,
    짜릿함 감동을 주었던 조디 포스터 주연의 영화 "컨택트"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96년 타계.
    패스파인더의 화상 안착 후 칼세이건 기념 기지로 명명되었다.


    칼세이건 박사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태양계의 끝자락에서 지구를 바라본다면 지구는 단지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 이다.



    .
    .



    보이저는 이제 단순한 우주탐사선이 아닌 어떤 시적, 혹은 종교적 존재가 된 것 같다.

    플루토늄 전지의 수명이 다한 후에도.
    인류의 메세지를 싣고 영원히 지구를 바라보며  탐사를 계속하는 것이다.


    어떤.
    영원한 사랑같은.




    +) 제트추진연구소 홈페이지를 잘 뒤지면 최신 천체 사진, 행성 탐사 사진등을 구경할 수 있다.
    http://www.jpl.nasa.gov/index.cfm


    dawnsea
    2008/04/17 23:40 2008/04/17 23:40
    tag : 과학, 우주, 음악
    댓글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508

    오리진. 리차드리키 / 로저레윈
    2005/09/09 21:20






    이 책을 산 이유는.

    순전히..



    칼세이건 코스모스 책 옆에 같은 출판사(=학원사)랍시고 꽂혀 있어서. 였음;;;



    .
    .
    .



    딱히 진화론에 관한 책이라기 보다는.
    인류학적인 접근에서 바라보고 있는 책이다. 인간의 본성과 미래애 대한 통찰도 언급.


    13판이 91년도 라고 씌여있고, 요즘은 대부분 절판이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에.
    순전히 스스로의 사료 조사와, 현장 발굴 조사들로 연구를 하던.
    이런 대가들의 글은 확실히 다른 점이 있다.

    더 광범위하고 깊은 철학적 통찰을 담았다고 해야 할까.



    전문가와 대가는 다르다.

    좁은 지식의 굴레에서 오류를 범하기 쉬운 사람이 전문가라면.
    대가는 전문 분야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전문적인 통찰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dawnsea
    2005/09/09 21:20 2005/09/09 21:20
    tag : 과학, 책
    댓글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353

    나의 XPlanet 바탕화면.
    2004/10/04 20:54



    이것저것. xplanet-1.1.1 에 configs 파일을 직접 에디팅 하였다.
    위성은 유명한 것들만. 허블, IRAS, COBE 등만 띄워봤는데.

    ISS 와 국산 위성들만 보인다.

    다른 행성들은 나중에 도전~~






    dawnsea
    2004/10/04 20:54 2004/10/04 20:54
    tag : 과학, 일상
    댓글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734

    Space : BBC Documentary
    2004/08/28 11:30



    "Space" 스페이스.

    BBC 다큐멘터리.

    휴가때 어둠의 루트로 구해서 봄.
    아마도 EBS에서 방영한 바 있는 듯 하다.

    Sam Neill 이 나레이터.
    과학자 같이 생겨가지구선, 이 아저씨 아마도 주라기 공원에 나온 양반 아닌가 싶은데..





    역시 BBC라는 말이 나올만큼 화려한 음악과 비쥬얼로 우주에 대한 흥미를 고취시킨다.

    빅뱅, 태양계, 다양한 관측 이야기, 우주 개발 이야기, 다른 행성의 개발 이야기, SETI,
    Solar sails 이나 이온 로켓 등등 우주에 관한 이야기를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시절의 허접한 비쥬얼과는 비교 할 수 없는 놀라운 화면빨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Elegant Universe" 와 마찬가지로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시절 이후로 전혀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이다.

    Solar Sails (태양풍을 받아서 태양 저궤도에서 돛달고 쏴 보내는 우주선)이나 이온 로켓은,
    80년대 교양 과학 잡지에도 이미 거론되었던 것들이 이제 조금은 현실화 검증이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심해 열수 분출공의 황대사 생태계나,
    극한지역 미생물 연구를 통해 화성 테라포밍을 연구 하고 있다는 것이나,
    SETI계획, 블랙홀의 발견, 웜홀의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도 역시.

    이제는 아무나 알고 있는 상식적인 이야기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Space"는
    "Elegant Universe"를 시청하였을 때 느낀 바처럼,
    세계 최고수 석학들의 연구 성과를 같이 보는 것 하나만으로도
    그런 불만을 모두 종식시킬만한 지적유희를 주었다.

    이런 다큐를 종종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안 그래도 교양과 점점 담쌓고 사는 시절 -_-;




    dawnsea
    2004/08/28 11:30 2004/08/28 11:30
    tag : 과학
    댓글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218

    Elegant Universe : NOVA Series, http://pbs.org
    2004/08/18 11:27





    엘러건트 유니버스.



    과학 교양 DVD, 휴가 때 어둠의 루트로 구해서 봄.

    칼세이건의 코스모스처럼, 방송, 서적 병행.
    책은 아직 안 읽어봤다. 국내엔 외서 밖에 없고.

    현역 물리학자인 Bryan Greene 동명 책을 기본으로 제작된 현란한 CG와
    페르미 랩, 옥스퍼드 등, 세계 유명 석학의 인터뷰와 함께
    천체물리학 + 소립자 물리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교양 다큐멘터리이다.

    저자인 Bryan Greene이 직접 나레이션과 진행을 맡고 있는데,
    예전 다큐멘터리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비쥬얼의 즐거운 구성으로 초끈이론을 설명하고 있다.

    얼마전까지의 교양서에서는 쿼크 안쪽에 하드론 + 렙톤으로서 렙톤이 끈 역할을 한다고 봤었는데.
    지금은 더욱 더 작은 초끈이론이 대세라고 한다.

    실험적 검증이 아직까지는 불가능해서 과학이 아니라 철학에 가깝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이런 류의 다큐가 늘 그렇듯이 뉴턴->아인시타인 으로 이어지다가
    중력+전자기력+강력+약력의 대통일 이론을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가의 고민으로 향한다.
    이 다큐에 따르면 최근의 대세는 "초끈이론"이라는 것.

    아쉬움이 있다면, 친절한 설명에 비해서 연구 사실만 나열하고 "왜?"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다.
    평소에 이런저런 과학 교양 지식을 접한 사람들한테는 조금 뻔한 이야기인데다.
    중복설명도 많아서 조금 지겨운 면도 없지 않다.

    그러나 저러나 해도~
    세계 최고수 석학들의 설명과 고민들을 듣는,
    지적갈증에 한떨기~ 비타1000 같은 고품질의 다큐를 오랫만에 봐서 너무 좋았음!


    dawnsea
    2004/08/18 11:27 2004/08/18 11:27
    tag : 과학, 과학에세이
    댓글 / 엮인글 / HanRSS 구독
    엮인글 주소 :: http://keeptalk.cafe24.com/tc/trackback/217

    다음
    이전

    1
    dawnsea’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1.8.5 : Accelerando / Designed by dawnsea / rss feed / A1504463.T483.Y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