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유원지.
2008/07/03 22:13

Minolta D5D, 18-70, Chicago, 2006.04
호수 주변에 있던 공원.
이름은 까먹었다.
출장 중 유일하게 가졌던 휴식시간.
15분동안 걸어가서 20분동안 산책한 후 택시타고 5분만에 돌아왔다 -_-;
어떤 분들은 회사돈 눈먼 돈 처럼 잘도 쓰던데.
창호랑 나는 도착해서 잠도 못자고 일만 하고, 지원도 못 받고, 변두리 부서라고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을 받고,
세계최초로 만든 컨셉 제품은 신문에도 한 줄 안 나오고.
환율 변동 때문에 출장비도 적자 났다. ㅅㅂ.
이거 ㅄ이야 착한 거야?
BGM은 자전거와 대관람차로 돌고도는 청춘 애니메이션. 허니와 클로버 삽입곡.
허니와 클로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아유 으악 이쁜 청춘이여!
대관람차는 그 이후로 청춘 유발 조건반사 트리거로 굳어졌음.
아 놔 서른 두살 ㅠ.ㅠ
"ワルツ", 허니와 클로버 Original Sound Track 中.
사진 리플 전문가 브루노 다녀갑니다.
제가 홀로 바람쐬러 자주 들르는 곳이네요
저 언덕 둔치에 어설프게 차를 대놓고 바람을 쏘이곤하죠.
아..개막장이네
조금만 내려가면 오도바이탄 애들이 모이는 성지가 있습니다만;;
요즘도 모일라나;;
출첵~
Bruno 옆자리엔 내가...
풉~ 이제 더이상 갈 곳이 없다. 막장이닷 ㅡㅜ
부산에선 순대를 막장에 찍어먹는다던데
바쁜 와중에도 사진 잘 찍고 있네
보면 알겠지만 2004년도의 똑딱이 사진입니다;;
울렁울렁 토할 것 같다.
토는 밖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