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긴 뭐야. 세 줄 요약해 줌.
수자원공사가 대운하 비용 부담.
↓
수자원공사 경영 악화, 부실화
↓
민영화
끗.
OK?
퀀텀오브솔루스 봣져들?
대통령 참 잘도 뽑으셨수다들 ㅋㅋ
이민영은 잘 살고 있을까..
노무현과 대미외교
http://taltle.egloos.com/4156862
해외언론 / 노무현 외교
http://blog.daum.net/sjb60613/11958445
한일정상회담 보이콧과 한미정상회담 낄낄
http://blog.paran.com/hjy1224/2256210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 ··· 01143412

미국배우들이 출연하는 미국 자본의 드라마 "배틀스타 갤럭티카"에서
야신의 글이 유추된다는 것 자체가 참 아이러니한데,
그 계기가 꽤 설득력 있다.
사일런이라 불리는 로봇들에게 패배한 최후의 인류가 척박한 별에서 식민지배를 받고 있는 배경이다.
사일런들의 식민지 정책은 이것저것 해보면서 악화로 치닫는 모습이
일제 식민 치하의 그것과 흡사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무력으로 제압해보고(무단통치), 경찰을 자경단으로 구성해서 효과를 볼 것 같았지만 (문화통치),
잘 안 될때는 닥치고 잡아다가 일단 패고, 정신이 뿅뿅일때 어루고 달래서 석방하는 식.
그리고는 그들의 회의실로 돌아가 이런 말을 주고 받는다.
A : "미개하고 폭력적인 인류이기 때문에 우리가 계몽해주는 거지."
B : "아 몰라 컨트롤 안 되면 다 죽여버리자"
C : "아니야 그러기엔 재밌는 족속들이지. 아이를 생산하기 위해 써먹어야 해"
여기서 테러를 지도하는 레지스탕스 세력과 지도자들이 나오는데,
폭탄테러를 지시하며 반역자인 아내를 스스로 죽이는 그들의 비장한 모습은,
폭력은 무조건 나쁘다고 배워온, 평화로운 시절을 살고 있는 나같은 보통의 시청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그러고보니 단재 신채호 어록중에 비슷한 말이 있었던 것 같다.
정확히는 모르겠고, 뉘앙스는 이러했다.
"민중의 마지막 무기는 폭력뿐이다"
참고 : 조선혁명선언(신채호)과 아직 오지않은 혁명(손석춘)
http://blog.daum.net/gangseo/12267915
드라마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신채호 선생도 그런 비장함으로 시대를 살았으리라.
여튼간에 야신의 글을 다시 읽고 싶어서 티루트에서 검색해보니,
2000년에 짦은 소감 한 줄과 함께 스크랩 되어 있었다.
요즘은 불펌 안하는 분위기라 해당 글은 삭제하고 관련 기사들을 다시 찾아보았다.
[야신] [야신자서전I] 이스라엘, 죽어서도 용서할 수 없는…
http://www.hani.co.kr/section-02106900 ··· 040.html
[야신] [야신자서전II] 아들을 인질로 자백을 강요받다
http://www.hani.co.kr/section-02106900 ··· 035.html
[야신] [야신자서전III] 테러리스트는 누구인가
http://www.hani.co.kr/section-02106900 ··· 031.html
그리고 그는 2004년 살해당했다.
[야신] 야신의 죽음, 아라파트는 웃는가
http://www.hani.co.kr/section-02100500 ··· 0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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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
상투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할 수 있는 |
"당신"이 누굴~까? 왜 그랬을~까?
이젠 글도 잘못 올리면 잡혀간다는데...
열혈업무중에도 댓글 올리는 나는...
이말 한마디 남기고 싶어서.
님하.
왜 이런 글을 쓰세요. 아마추어 같이.
우리는 1층 가서 로또나.
하하하..
글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요즘은 이럴 시간도 없네;;)
검찰발표에 "포괄적 공범" 이란 얘기가 나오네.
무슨 뜻일까??
-_-;??
처음 듣는 말이야...
얼마전에 "관습적 헌법" 이란 얘기로 뭘까 궁금하게 해 놓고,
전 국민 공부하게 해 놓더만,
이젠 포괄적 공범이란 얘기로 새로운 숙제가 나왔다.
나도 어딘가에서 포괄적 공범 범위에 드는거 아니야?
친구 뿐만 아니라, 아는 사람들도 잘 사귀어 놔야것따.
내 보고 공범이라 우기면 우짜노..



김대중 정권들어 지엽적인 민족주의를 부정함으로서 들어온 것은 신자유주의적 논리 뿐이었다.
물론 나는 DJ를 존경하긴 하지만.
박노자 교수의 설명에는 대체로 수긍하는 편이다.
그리고 며칠전 동생의 추천으로 새로운 곡을 알게 되었다.
우리들의 공감을 백표 쎄우는,
핵폭탄과 유도탄을 능가하는 이 시대 진정한 루저 밴드.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쥬크온] 길동전쟁 2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http://www.jukeon.com/listen.jo?tid=1610227
내가 노력하지 않아도 난 내가 얻어야 할 것들을
저절로 얻게 되고 진정으로 내가 원했던
그것들에게 조금씩 멀어짐을
하루하루 확인하면서
어릴 적 꿈들에게서 천천히 멀어 져가단지 세월의 힘으로 내게 충성하게 된 그 녀석들에게
어젯밤 술이 덜 깬 눈빛
악취를 풍기며 조용히 물어봐
어디 짱박힐 데 없냐고후렴
차라리 나에게 총과 실탄을 다오
무기력한 이 젊음을 겨냥하고
마침내 과녁이 찬란히 부서질 때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단지 조국의 힘만이 나를 떠밀고 있어
개처럼 살라고 죽어서도
이땅 의 거름이 되는 거라고 가르치고 있어
나도 피 할순 없겠지세계와 우주를 꿈꾸던 소년은 이제 남한의 신용불량자
나만의 잘못은 아니야 그래도 갚아주겠어
쪽 팔리니까언젠가는 나 역시 다 받아들이겠지
나만 혼자 살 수는 없으니까
모두들 다 그렇게 살다가 죽어갔대
그저 이 땅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민족주의 다음엔 신자유주의.
어떤 이들에겐,
이젠 국가에 대한 증오만 남았다.
뭐. 지금은 실용주의 숭미주의 신자유주의 9회말 패전처리 정권입니다.
아. 노래 눈물난다 ㅠ.ㅠ
자본의 녹을 먹고, 비교적 호의호식하는 사람으로서 할 말은 아니지만서도..
노무현 전대통령은. 아마도. .
조중동 문제, FTA, 이라크 파병, 부동산 폭등. 이런 것들 보다도.
비정규직문제를 더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32843020080710201819&skinNu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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