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고장난 것을 속아서(?) 샀다가 장렬하게 전사시킨 미놀타 XG-9의 거의 마지막.. 사진..
ㅠ.ㅠ
푸켓, 2006.05.

아 그러게. 향수가 느껴진다.
빛바랜, 퀄리티보단 실존을 증명하는 사진정도의.
http://www.fotoya.net/photoshare/photo ··· value%3D
같은 느낌.
까비 이름을 킬리만자로로 할걸 그랬나봐
http://photo.naver.com/view/2004100614341919716
지인들만 열람할 수 있는 글입니다.
암호는 저의 지메일 아이디 입니다.
그래도 안 열리는 글은 사적인 글입니다 -_-;; (예 : 술먹고 뻗은 장면 등..)

이야...정말 맑고 깨끗하네요.
이 높이에서도 바닥이 다 보인다니 +_+
역시 신혼여행은 푸켓이나 몰디브 이런데로 가야한단 말인가;;ㅎㅎㅎ
주변에 결혼한 넘들의 의견을 종합해 본 결과.
신혼여행에 대한 소견을 드립니다.
가격대 성능비 : 푸켓 및 동남아.
간지 : 유럽
꿈 : 몰디브
이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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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푸켓 여행의 천편일률 일정에 따라 사원에 들렀다.
태국은 단발성 강우, 일명 스콜이라 불리는 소나기가 수시로 쏟아지는 지역이다.
여지없이 피할 겨를 없이 갑작스런 소나기가 쏟아졌다.
돤씨's 마법 가방에 당연히 있는 우산;;
처마 밑으로 가서 비가 멎기를 기다렸다. 대개 15분 안짝이면 금새 하늘이 개인다.
그러던 중에 저만치 멀리, 유모차에 애기를 태우고 어쩔 줄을 몰라 하는 서양 관광객이 보였다.
우산을 들고 그쪽으로 냉큼-_-가서 씌워주었다;;
우산이 좁아서 나는 걍 비 다 맞으면서 우산 건냈다 -_-;
역시 기사도정신이 당연한 서양인이라 그냥 우산을 냉큼-_-받아채는 쎈스!
고맙다고 연신 말하는데, 신혼여행에다가 외국까지 와서 선행을 하니 왠지 뿌듯했다.
-_-;
2006.05, 신혼여행

신혼여행中.
이름 모를 열대어. 저거 내 손.;; -_-;
스피드 보트 한대를 3팀이 널널하게 전세내버렸기 때문에 -_-V
여유있게 즐겼음.
스쿠버다이빙 자체는 코치가 잘해주고, 수영 못해도 숨쉴수가 있어서 쉬웠다.
허나,
사방에 징글징글한 것들은 많은데, 거리 판독이 잘 안 되서 헤멨음 -_-;
게다가 스콜이 오락가락 해서 광량도 오락가락.
광량에 대한 개념이 집나간 후 함흥차사 인지라,
ISO400 짜리 공항표 코닥 1회용 방수 카메라인데.. 건진게 별로 없거나....
대략 민망함 -_-; 대략 힛갤감 -_-;
이곳은 피피섬쪽..
2006.05, phu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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