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의 내용은 전문성과 무관하며 근거없고 출처없음.
사례가 대충 차량 인테리어가 되는데... 뭐 아무곳에나 비슷한 이미징이 될 듯 함.
차량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님.
오늘은 일단 할로겐과 네온은 제끼고 주로 LED를 이야기 해봅시다.
참고로 본 글의 내용에 나온 것을 내 차에 실시한 사례는 없음.
보통 사소한 과잉 조차 맥락을 망친다.
1. 퍼플 계열. 네온 포함.
양카의 이미지. 자아과잉.
드레스업 풀튜닝한 차량의 사이드 스컷 하단, 도어 하단에나 어울림.
2. 블루 계열.
젊은 이미지. 조금만 남발해도 양카로 직행.
직광, 고휘도는 바로 양카로 직행.
첨단이라는 오해.
3. 직광, 반사광, 간접광, 확산광
직광 : 고휘도 공격을 잘 응용할 수 있는 사례는 거의 없음. 네온의 경우에는 코디가 쉬움.
확산광 : 확산광은 실용성이 60. 심미성이 40정도로 매칭이 쉽고 어디에나 어울린다.
반사광 / 간접광 : 어디에서나 무난하나 광량 부족시 빈티지가 되는데 빈티지 조명 디자인은 매우 어렵다.
4. 싸이키
양카로 직행. 1:1대응. 뚝섬 한강공원 고삐리.
존재감 부족에서 오는 컴플렉스를 키치적으로 승화시키고자하는 현상.
5. 그린 계열
"아무것도 하지않음"의 이미지 귀찮음. 디폴트. 기본의 이미징이 강함.
휘도가 받쳐주거나 반사광, 확산광을 잘 활용하면 중후함을 획득함.
시니어의 이미지. 편안함. 눈에 편함.
6. 화이트 계열
실용성. 익숙함. 초보적 뽀대.
보통 화이트 계열은 쉽게 뽀대를 획득하리라고 생각하지만,
광량 부족시 빈티지도 아닌 그냥 빈티가 됨.
의외로 너무 실용성의 이미징이 강한 탓에 아무런 디자인을 안 하고 형광등의 느낌으로 가기가 쉬움.
단, 레터링의 경우 화이트만큼 쉽게 뽀대를 득하는 컬러는 없음.
음영발생이 쉽고 자칫 얼룩이 짐.
직광 고휘도 공격에서도 익숙하기 때문에 날스런 이미징이 없고 실용성으로 매칭됨.
저광량 반사광에서 빈티가 아닌 빈티지로 승화 시키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함.
어레이로 깔면 상당한 무게감과 실용성을 획득.
6. 오렌지 옐로우 계열
30대. 젊음. 실용성. 눈에 편함. 스마트 & 경제성의 이미징.
그린 만큼 흔해빠진 이미징이 되기 쉬우나 고광량의 경우 어디에도 어울리는 색상이 됨.
빈티지한 느낌을 얻을 때도 무리가 없음.
저광량이면 저광량. 반사체의 여건이 불리하면 불리한데로 쉽게 어울림.
7. 레드 계열
일찍이 붉은 LED만큼 오해를 가진 색상은 없는 듯. 촌스럽다. 야하다. 저질이다라는 오해.
스페이스오딧세이에 등장한 HAL.
마크로스플러스의 샤론애플.
고급 오디오의 유일무이한 디스플레이.
여백의 미. 고농도의 뽀대.
단 하나의 점으로서의 존재감.
그러나 레드를 어레이로 깔면 바로 경광등으로 직행. 메이드인 차이나.
"저는 가난합니다"를 의미.
고휘도 어레이로 깔았을 때 망하는 색상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오렌지도 그러함.
브레이크 등은 제외.. 그건 뭐 그냥 상투적인 이미징.
8. 페이드 인, 아웃
절대 간지.
그러나 잘못하면 호프집 츄리로 직행.
트리거에 의한 원샷이 적당하다.
루핑으로 응용하면 바로 호프집 츄리로 고고씽.
9. 색상 병합
80년대 크리스마스 츄리용 램프. 저렴. 유아적.
9. 음영 활용
레터링에 얼룩진 그림자는 센스없음, 게으름, 더러움을 의미.
적절하게 빈티지한 반사광에 의한 볼륨감 표현은 최고난이도.
강한 명암대비는 초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분야.
(굴곡에 직광을 때려 명/암 대비를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경우)
10. 반사체의 질감
그레인. 질감이 있는 반사체. 반사광의 고급스러움.
가공마감이 좋지 않은 ABS수지에 어설프게 반사광이 적용되면 가장 싸구려 냄새가 난다.
화이트 + 질감없는 반사광은 특히 저렴해짐.
질감없이 매끈한 반사체는 가공정도가 좋은 하이그로시 가구급의 품질이 아니라면 바로 양카로 고고씽.
그러고보니 하이그로시, 요즘 유행하는 글로시 컨셉은 뭐든 가공품질이 받쳐줘야 그 효과가 난다.
품질이 미흡하면 바로 하X얼이 됩니다.
은색 미러형 반사체가 싸이버 스타일이라는 건 도대체 어떤 놈이 가져다 붙혔는지..
하긴 이정현도 테크노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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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쥔장이 게을러서 오늘은 생각나는데로 그냥 내리 써질러보았다.
정리. 2탄. 튜닝은 나중에.. 기약없음.
뭐든 조명 코디를 할 때에는 폼나냐 아니냐를 생각하면 아니되고.
자동차를 상정하여. 양카냐 아니냐.
술집을 상정하여 호프집이냐 클래식빠냐.
전시를 상정하여 핸드폰 매장이냐 박물관이냐를 이미징하면 모든 것이 쉬우리라 생각된다.
글 안 읽고 튜닝 어쩌고 리플 쓰면 죽인다.


(글 안 읽고)
차 사고 시퍼여. -0-;
토스나, 라세티는 어케 됬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