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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0 레이소다 일면~ (2)
    2. 2010/08/06 렌즈별 여친의 변화. (4)
    3. 2009/08/10 필름샀다. (2)
    4. 2009/07/17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2)
    5. 2009/04/28 『사진, 순간 포착의 비밀』, 트랙백 이벤트 응모 (10)
    6. 2008/11/03 캐논 5D + 70-200 2.8L 소감. (12)
    레이소다 일면~
    2010/09/20 06:19
    레이소다 일면이 어떻게 선정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면 인증~



    무지개



    dawnsea
    2010/09/20 06:19 2010/09/20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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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비 2010/09/20 13:05  X  O

      빨간 우산, 무지개~
      역시 좋네요 ^_^

      • └ dawnsea 2010/09/20 16:25  X

        감사합니다~ 꾸벅~

    렌즈별 여친의 변화.
    2010/08/06 19:32


    30mm 1.4를 사다.

    까페 화각이다.
    제대로 사랑에 빠졌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녀의 사소한 행동과 몸짓이 하나하나 모두 사랑스럽다.



    85mm를 사다.

    반신, 전신 인물 화각이다.
    몸매가 좋거나 데리고 다니기에 쪽팔리지 않은 여친이 생겼음을 의미한다.
    이 단계에서 사랑은 그리 깊지 않다.
    몸매가 더 좋은 여자가 나타나면 여친 기변한다고 할 놈이다.




    고정조리개 135mm 를 사다.

    초특급 S라인의 여자를 사귀는 경우 135mm를 살 때도 있다.
    이 시기의 남자는 여자에게 세라복을 입히기도 한다.




    28-75mm등, 고정 조리개 표준 줌을 사다.

    안정기에 접어든 커플이다.
    약간의 권태가 느껴지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아기자기한 시절이다.
    그녀를 담는 횟수도 조금은 줄어든다.
    실내외 가리지 않고 그녀도 담고 주변 소품도 담는다.
    예외적으로 애를 낳은 경우 살 때도 있다.



    17-70mm 등, 가변 조리개 광각 줌렌즈를 사다.
     
    여친에게 흥미를 잃었다.
    교외에 놀러가도 풍경이나 담고 쳐먹기나 쳐먹는다.



    14mm 등 광각 단렌즈를 사다.

    여친에게 완전히 흥미를 잃었다.
    심지어 더 예쁜 여자가 나타나거나 말거나 기변도 질렸다고 할 놈이다.



    200mm 망원 렌즈를 사다.

    3D에 흥미를 잃었다. 2D만이 나의 영혼을 위로해준다.

    dawnsea
    2010/08/06 19:32 2010/08/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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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ㅇ 2010/08/06 19:51  X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다희 2010/08/06 21:34  X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너무 웃겨요!
      나 왜 공감하고 있어 -_ㅠ.....

    3. 화사 2010/08/07 02:34  X  O

      힛갤로..힛갤로

    4. vividian 2010/08/09 10:03  X  O

      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 돈 없는 사람은 공감하고 싶어도 ㅠㅠ

    필름샀다.
    2009/08/10 18:23


    아우 사용평이고 나발이고

    귀찮으면 리얼라.
    돈없으면 오토오토200.

    이것이 국민 초이스.
    OK?



    ..라지만 돈도 없고 귀찮고.. 리얼라쓰면 개성없단 소리듣고..


    사용평이고 나발이고 대충 싸구려 순으로 하나씩 담았다.




    Mitsubishi 컬러네거티브 수퍼MX (100/36) 2,100 원
    유효기간 2011년 5월
    1 필름나라

    AgfaPhoto 컬러네거티브 비스타 (100/36) 2,000 원
    유효기간 2010년 07월
    1 필름나라

    [특가상품] Fuji. 컬러네거티브 프로플러스Ⅱ (100/36) 2,100 원
    유효기간 2010년08월
    1 필름나라

    DNP 컬러네거티브 센츄리아 (400/36) 2,200 원
    유효기간 2010년 3월
    1 필름나라

    [공짜] DMC 브로워(S) 0 원
    1 필름나라

    DNP 컬러네거티브 센츄리아 (100/36) S36 1,700 원
    유효기간 2010년 5월
    1 필름나라

    Lucky 컬러네가티브 슈퍼200 (200/36) 2,100 원
    유효기간 2010년 6월
    1 필름나라

    Mitsubishi 컬러네거티브 수퍼MX (200/36) 2,200 원
    유효기간 2010년 12월
    1 필름나라



    머가 먼지 모르겠는데 배송료를 더하고도 17400원;;


    dawnsea
    2009/08/10 18:23 2009/08/1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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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dy 2009/08/11 22:01  X  O

      다 네거네 병맛같네

      • └ dawnsea 2009/08/12 10:29  X

        마음의 문을 열고 이건 슬라이드다 슬라이드다 주문을 걸어봅니다.
        레드썬~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2009/07/17 08:32

    사진, 순간포착의 비밀, 에이콘 출판사, 조맥널리, 조윤철 옮김.

    세계적 포토저널리스트가 공개하는 촬영 비법
    원제 The Moment It Clicks: Photography secrets from one of the world's top shooters


    조 맥널리는,
    '라이프', '타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에서 활약한 세계적인 상업사진가다.

    이 책이 말하는 "순간 포착"은 피사체인 인물과 사진가 사이의 이야기다.
    정물이나 풍경을 찍을 때는 이런 순간 포착의 중요성이 덜하다.
    잘 나올 때까지 수정해서 찍으면 되기 때문. (게다가 디지털의 시대!)

    인물을 찍을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더군다나 피사체가 극한의 직업에 있거나 분단위로 스케쥴을 짜는 유명인이거나,
    한 번 지나가면 사라지는 찰나의 절정(주로 스포츠)일 때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은 그런 긴박한 상황에 대한 조 맥널리의 경험담을 담고 있다.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 조명과 준비물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 급할때 때우는 처세에 대한 에피소드 등,
    자신의 실패담, 성공담, 배울점을 들려준다.

    책은 한 쪽엔 글, 한 쪽엔 사진이 나와있는 구성방식이다.
    글 부분엔 주로 게재된 작품을 찍던 상황에 관한 에세이와 조명 설정등의 촬영 기법이 담겨있다.

    세계적인 상업 사진가의 사진들이기에 사진집만의 가치로도 손색이 없다.
    다만 극 상업 사진가이기에 잘찍었다는 느낌은 들지만 감동은 덜한편.

    보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측면에서 보자면,
    이 책의 역자인 조윤철 교수의 작품이 서너 수 위라고 느껴진다.
    참고 : 국립 순천대 조윤철 교수 제자들 작품전

    나만의 느낌일지는 모르겠으나,
    게재된 사진의 피부톤이 전체적으로 붉은 색 계열로 치우친 느낌이 든다.
    조 맥널리 본인도 화이트밸런스를 클라우디에 놓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인물사진은 아무래도 따뜻한 편이 낫다는 것이다.

    그동안 이런저런 사진을 보면서 느낀 것인데,
    백인들은 피부가 하얘서 혈색이 있어 보이는 피부톤을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메이크업 베이스도 피부가 하얀 사람은 보라색 베이스로 혈기있어 보이게 할 수 있다.
    반면에 황인의 경우 피부를 더 하얗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메이크업 베이스의 경우 녹색을 사용하면 된다.

    필름의 경우 코닥보다 후지를 선호하게 된다.
    후지 필름은 녹색이 강하며, 백인을 찍을 경우 창백하게 나올 수 있지만,
    황인을 찍을 경우 더 깨끗한 느낌의 피부톤을 얻을 수 있다.
    코닥 필름의 경우 반대로 노란색에 치우친 느낌의 피부톤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조 맥널리가 말하는 것과 같이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색상을 얻기 좋다.

    이 책의 사진들이 붉은쪽으로 치우친 피부톤의 느낌이 난 이유는,
    그런 인종간 취향(?)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다.



    책에 나와있는 촬영팁은 상당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준프로 이상을 위한 팁이다.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촬영팁이 기술적인 부분이라면,
    이 책에서는 피사체와의 관계, 순간을 얻어내는 사진가의 자세, 준비, 심지어 체력까지 촬영팁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아마츄어 취미가로서 이 책에서 얻을만한 기술적인 촬영팁이 많진 않았지만,
    세계 최정상 상업 사진의 세계가 어떤 식으로 돌아가는지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dawnsea
    2009/07/17 08:32 2009/07/17 08:32
    tag : 독후감, 사진, 책, 취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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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이콘 2009/07/17 09:27  X  O

      당첨자가 리뷰까지 이렇게. 감사합니다. :)

      2008년 연말을 강타할 초히트기대작 에이콘 사진 책 두 권을 기대해주세요.

    2. 화사 2009/07/17 09:59  X  O

      님 에이콘빠 군요?

    『사진, 순간 포착의 비밀』, 트랙백 이벤트 응모
    2009/04/28 11:37


    책 소개 및 에필로그
    http://www.acornpub.co.kr/blog/313






    『사진, 순간 포착의 비밀』

    세계적 포토저널리스트가 공개하는 촬영 비법 The Moment It Clicks
    조 맥널리 지음 | 조윤철 옮김 | 268쪽 | acornLoft 시리즈
    2009년 4월 30일 출간 예정 | 30,000원








    순간 포착을 잘하는 법.

    1. 많이 찍는다. (시간을 내야 하므로 돈이 든다)
    2. 많이 찍는다.
    3. 많이 찍는다.
    4 ....
    15. 비싼 카메라로 고속 연사를 돌린다. (카메라가 비싸므로 돈이 든다)

    결론 : 부자가 되든가, 직업 사진가가 되세영.










    가난한 자가 (확률적으로) 순간 포착을 잘 하는 법.

    1. 카메라를 늘 소지한다.
    2. 쫄지말고 찍는다.
    3. 똘똘하게 찍는다.







    그렇다면 나는?

    1. 사정상 카메라를 소지하지 못한다. (소지 불가)
    2. 소심해서 못 찍음. (성격 개조 불가)
    3. 멍청하게 찍는다.

    결론 : 좀 똘똘하게 찍으면 건질 확률이 올라갈 것 같다.



    그렇다면...

     『사진, 순간 포착의 비밀』의 저자 조 맥널리는 9/11 테러 직후 그라운드 제로를 촬영한 자이언트 폴라로이드 포트레이트 컬렉션인 그라운드 제로에서 만난 얼굴들(Faces of Ground Zero), 2003년 12월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에 실린 32쪽 커버스토리 비행의 미래(The Future of Flying), 라이프지에 실린 볼쇼이 발레단 사진 기사 중 지붕위의 발레리나(ballerina on the rooftop) 등의 사진으로 유명한 잡지, 화보 사진 작가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라이프, 타임 지등 세계 유수의 잡지, 신문 등에서 활동하고, 뛰어난 잡지 사진가들에게 주는 알프레드 아이젠슈테트 상, 올해의 국제 사진가 상, 월드 프레스 포토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아트 어워드 등을 수상함으로써 명실공히 그 실력도 인정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잘 찍는 프로를 슝내내면 나도 왠지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다.
    공짜로 책 좀 주세요. 굽신~



    나도 순간 포착.




    별이와 마누라.
    처가에서 찍었음. 아마도 필름.
    연사 안 돌아가는 구닥다리 수동기인 미놀타 XG로도 재수가 좋으면 가끔 건진다.


    .
    .
    .



    자연스러운 사진을 논할 때 사람들은,
    정중앙에 어색한 미소로 서 있는 사진들을 제일 먼저 제외시킨다.
    촌스럽고 작위적이라 이거지.

    헌데 나는 그런 사진을 더 정겹다고 여긴다.

    이리저리 각잡고, 자연스러운 척,
    시선은 저짝으로 조명은 이짝으로 커피 잔을 들어라 내려라 모가지를 들어라 꺾어라
    카메라도 고급인데 연사로 와장창 날리면 한 두장은 건지겠네.
    그게 뭐 자연스러워. 자연스러운 연출이지.
    내츄럴 메이크업. OK?

    그건 자연스러움이 설정인 모델 이입 롤플레이다.
    좋은 사진을 얻어내는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자연스러움과는 거리가 있다 말이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카메라 들이대면 빳빳하게 얼어서
    옆에 개 지나가는데 그게 오히려 화제 전환이라 다행인 장면. 그게 진짜 자연스러운 것은 아닌지.

    그렇다고 각잡고 본격적인 모델 놀이 촬영이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추억의 기록, 잘 찍은 사진, 좋은 사진은 모두 같은 장르가 아니고 서로 중첩되기도 구분되기도 하는 거라는.
    ...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모델 놀이 자체가 추억의 기록인 경우도 있다.




    스튜디오 촬영이 바로 그것. 혹자는 이게 뭐하는 모여라 꿈동산이네 유치하네 하지만.
    결혼 핑계로만 가능한 재미있고 본격적인 모델 놀이라고 여긴다.

    논다고 생각하고 하루 즐기면 하루가 샥 지나가는데,
    불합리한 통과의례로 여기고 인상쓰기 시작하면 하루가 피곤하고 길다.

    모델은 친구 부부. 초상권 운운하면 메신저 차단하고 잠수.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메인 프로를 방해하면 안 되므로 숨어서 찍어야 한다.
    따라서 공식적인 구도는 힘들 뿐더러 프로가 더 잘 찍으므로,
    말 그대로 프로에게 찍히고 있는 장면 장면을 "자연스럽게"  캐치하는 것이 더 낫다.

    아래는 스튜디오 프로 사진가가 치마를 올리라 하라고 할 때 찍은 것.











    마지막으로...

    순간 포착이고 나발이고..
    게으름이 한 롤에 사계절 수준에 이르면..

    몹쓸 사진 몇 장 중에서 후보정으로 건지는 방법이 있다.

    후보정이 과하면 촌빨 날리는 법이긴 하지만.
    좀 극단적인 것을 소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델은 마누라. 신혼여행 가서 찍었다.
    나름 연기 지도를 통해서 모자에서 손도 놓으라 하고 싶었고,
    슬리퍼는 저리 치우라고 하고 싶었고 치마를 움켜 쥐라 하고 싶었으나...
    노느라 바빠서 찍은 것이 몇 장이 안 된다..

    구름은 예쁘니까 억지로 건져보자 해서 후보정.
    후보정에 대해서는 제각기 잘난 분들이 충고하느라 바쁜 고로 추가 코멘트는 생략.


    더 극단적인 경우.
    요즘은 이런 후보정은 하지 않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상 끝.
    당첨시켜 주세요. 굽신굽신.

    사용자 삽입 이미지





    dawnsea
    2009/04/28 11:37 2009/04/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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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울비 2009/04/28 17:31  X  O

      당첨되면 꼭 리뷰 써주세요!! ㅋ

      (해준 것도 없으면서 일 시키기?

      • └ dawnsea 2009/04/28 21:23  X

        넵;;;

    2. 에이콘 2009/04/28 17:35  X  O

      이벤트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간 찍으셨던 멋진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글이네요. :)
      사진 내공 높은 주위 분들께 (책) 뽐뿌가 되는 글이길 바랍니다. ^^

      • └ dawnsea 2009/04/28 21:23  X

        저도 감사합니다;;;

    3. 다희 2009/04/28 20:09  X  O

      던씨님의 엄청난 사진의 내공이 보여염.
      특히 아내분 찍은 사진은 알음다워염.
      당첨 되시겠는데여?ㅋㅋㅋㅋㅋ

      (=_=)

      • └ dawnsea 2009/04/28 21:24  X

        저는 다희님 사진이 부러워여;;;

    4. 무요 2009/04/29 11:10  X  O

      씨박... 1줄요약

      "난 사진 잘찍어 ok?"

      • └ 비밀방문자 2009/04/29 15:12  X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5. 미역 2009/05/11 20:39  X  O

      사봐

      • └ dawnsea 2009/05/12 08:44  X

        탔어

    캐논 5D + 70-200 2.8L 소감.
    2008/11/03 22:46



    결과물은 상단 메뉴에 앨범 누르고 진택군하고 영은씨 스튜디오 촬영분 보면 됨.
    암호는 제 지메일 아이디 쓰면 됩니다.
    지인 중에 모르는 분은 댓글달면 블로그 방문 또는 이메일, 메신저로 드립니다.





    소감.


    나도 실은 5D 사용자임. 미놀타 5D ㅠ.ㅠ 중고가 10만원쯤 하려나 ㅠ.ㅠ
    지못미 미놀타 ㅠ.ㅠ

    렌즈는 시그마 17-70 2.8 씀.




    .
    .
    .



    이러다가 고급 기종 쓰니까 이건 완전 캐사기 유닛이네;;;

    ISO1600 놓고 조리개 2.8~5.6 정도 놓고 셔속 확보.
    메인 프로 기사가 찍는 사각과 조명을 피하여 대충 줌으로 연사 돌려서 찍음 대충 건진다;;;
    (처음에 포커싱 소리가 안 나서 굉장히 난감했다 -_-;; )

    메인 기사 사각에 숨어서 찍는다고 해도.
    뷰파인더가 넓은 탓인지 로테이션 크랍 할 것 없이 구도, 수평도 거의 대충 적절하다.

    그래도 메인기사 진행의 틈새에서 찍느라 마구 눌러댔더니 핸드블러+촛점 불량은 조금씩 발생했다.
    어쩌면 캐논 특유의 촛점 불량일지도 -_-;

    셔터 스피드 때문에 조리개를 거의 개방하여 심도가 낮고,
    조작이 서툴러서 측거점 활용을 못하는 바,
    중앙 측거점만 썼더니 렌즈 시차각(?)에 의한 촛점 오류도 있는 것 같다.

    ISO1600에서 거의 노이즈가 없으나,
    어두운 곳에서 노출 언더시에는 노이즈가 발생하는 것 같다. (그래도 감지덕지)

    주변부 광량저하도 경우에 따라 자주 발생하는데 그닥 문제는 아니다.

    스튜디오 촬영에서 서브로 스냅 촬영시, 조명을 쓰지 못하므로 주의 할 점은.
    형광등에서 고속 셔터를 쓰면 형광등 주파수 때문에 색얼룩이 진다는 것.
    대충 포토샵으로 극복가능한 편.

    조작도 서툴고 진행이 빨라서 오토화밸을 사용하였다.
    광환경이 복잡해서 정확한 화밸은 아니고, 그렇다고 포토샵에서 일일히 잡을 수도 없고,
    RAW도 쓰지 않으므로 후보정에서 대충 잡아야 한다.
    설정이 뭐가 틀렸는지 색상이 너무 진해서 회색 satur 레이어를 한 장 깔고 물빼기를 했다.

    사진 사이즈는 M이면 족하다. -_-;; 화소가 깡패구나..


    여튼 돈 값을 한다.

    D3니 원두막이니 하는 것들은 얼마나 좋은겨...


    dawnsea
    2008/11/03 22:46 2008/11/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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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Quencher 2008/11/04 00:29  X  O

      나 결혼할때도 찍어 줄꺼지?

      • └ dawnsea 2008/11/04 08:42  X

        쟤 나 부르는데 1억 들었어
        ㅋㅋ

        자네한테는 무료봉사해줄께 ㅋㅋㅋ

    2. 빨빤 2008/11/04 10:16  X  O

      스튜디오 촬영이면 셔속이랑 조리개랑 iso 랑 다 갈켜줄건데요.
      ㅋㅋㅋ

      • └ dawnsea 2008/11/04 11:32  X

        노출계로 잡은게 아니고 메인 기사가 찍고 저는 옆에서 빌붙어서 스냅 찍는 거니까요.

    3. 홍 2008/11/04 11:24  X  O

      스튜디오는 조명발이 끝내줘서(!)

      대충 찍어도 잘나오던데.

      • └ dawnsea 2008/11/04 11:33  X

        오히려 촬영때만 조명 켜잖아..

        옆에서 스냅찌고 있는 친구들은 서브.. -_-;

    4. dawnsea 2008/11/04 11:36  X  O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스튜디오 빌려서 찍은게 아니고 -_-;;

      걍 결혼식 촬영하는거 쫓아가서 찍은 거임..
      거기 기사가 조명 터트리기 직전과 직후, 신랑 신부 쉴 때만 샷 기회가 있는..

    5. 화사 2008/11/04 15:14  X  O

      나 결혼하기 전까지 장비 업글 명한다.

      • └ dawnsea 2008/11/04 16:54  X

        우리에겐 창호가 있어열

    6. 홍 2008/11/04 19:35  X  O

      손작가의 뽀스에 스튜디오 사진 기사가 쫄텐데..ㅎㅎ

    7. Bruno 2008/11/05 01:47  X  O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나 결혼할때도 꼭 부탁한다능.

    8. andy 2008/11/07 14:52  X  O

      나 웨딩때도 좀 부탁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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