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아마추어리즘과 인생에 서툰것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있다.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한 때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언제가 또 그럴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에도 대역폭이 있다. 좁으면 갑갑하다.
좋은 것과 싫은 것만 있고 현실인정이 존재하지 않는 유아적 치기가 있다.
너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