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걱정
2008/01/10
올 여름에는 사상 최악의 더위와 함께 다음과 같은 화재, 폭발사고가 우려된다.
1. 충격과 공포의 연속 차량전소.
- 이용자의 관리소홀과 이해부족, 제조사의 대강주의가 홍어 삼합처럼 쫀득하게 어울려 충격과 공포의 차량전소사건이 줄줄이 일어난다.
- 발단은 차량용 네비게이션의 내장배터리가 여름의 차량내 고온을 견디지 못한 것임.
- 일부 차량용 네비게이션용 옵션 배터리를 내장된 차량에서도 화재 혹은 일부 녹아내리는 현상이 발생하였음.
- 폭발하지는 않았으나 배불뚝이가 된 네비가 다수 출현. 이용자들의 원성이 높아짐.
2. 경악! 노트북 폭발 바이러스 사건.
- 노트북 폭발 사건 이후로 힌트를 얻은 크래커 그룹이 제조에 들어감.
- 바이러스는 노트북의 전원관리기능에 개입하는 구조임.
- 바이러스는 노트북 OS가 슬립모드에 들어간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고 실제로는 가동시킴.
- 1세대 바이러스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였음.
- 2세대 바이러스는 북미지역 사용자를 판별해내는 기능을 가졌음.
- 유사 바이러스가 제조, 최악의 감염사건이 일어남
- 이는 애셜론 감청 역탐을 위한 더미 문자열 "폭탄, 핵, 지하드" 등이 내장되었음.
3. 예방책
- 여름철 네비는 분리하여 서늘한 곳으로 이동.
- 각종 배터리류, 노트북, 핸드폰등은 차량내 보관 금지
- 노트북의 슬립기능을 가급적 사용하지 말 것.
- 어둠의 경로에서 야동, 야겜등을 받지 말 것.
별로 설득력이 없지 말이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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