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차에 한 짓 중 가장 잘한 짓으로 결론. 비용 65,000원.
일전에 CMOY앰프를 자작하여 남는 노트북 배터리를 개조하여 연결한 적이 있다. http://www.troot.co.kr/trbbs/zboard.php?id=newgal&no=3066 http://www.troot.co.kr/trbbs/zboard.php?id=newgal&no=3065 http://www.troot.co.kr/trbbs/zboard.php?id=newgal&no=3047
참고 :
노트북 배터리는 개조 금지. 위험하니까. 요즘 노트북 배터리는 대부분 과충전 및 균일 충전 회로가 있다. 노트북 배터리는 여러 개의 셀로 구성되는데 각 셀의 충전상황이 조금씩 달라질 수가 있으며 특정 셀이 완충 전에 다른 셀이 과충전에 이를 수 있으며 이는 위험요소로 연결된다. 집에서 충전한다면 해당 배터리 출력 전압에 상응하는 어댑터로 +- 를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이를 정전압 충전이라고 한다. 이때 아무 어댑터나 연결하면 어댑터 쪽이 타버리거나 위험 할 수도 있다. 어댑터 용량이 커야 하므로 가정에서 야메 어댑터로는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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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프리앰프는 지마켓 옥션 자동차 카테고리에서 프리앰프로 검색한 결과. 국산이라고 나와있는 제품을 사용하였다. X Power ...
내부 사진이 언듯 보이는데 뻔히 OP-AMP임을 알 수 있다. 추후 개조도 용이하다. 널리 쓰는 OP-XXX 류 중 싼 것들은 3-5 천원이면 살 수 있으며 이런 제품에 내장된 앰프보다는 음질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