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서울 광고 나올 때,
롯데월드 나올 때 마다 불현듯, 아련한 부끄러움이 엄습한다... 외국의 풍경을 베껴올 순 있다. 그것도 나름 의미는 있을 터이다.
그런데 뭔가 좀.. 그.. 좀.. 그러니까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