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를 찍고.
이내 표면적으로 MB를 욕하지 않을 수 밖에 없는 시절에 왔고.
하지만 속으로는 MB에 대한 실낱같은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는.
우리 중산층 시밤바들의 딜레마를 네 글자로 줄이면 뭥미?
"내 집 값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