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컨설팅 회사의 유래
2008/08/27
- 구성원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기업 내부의 문제를.
- 내부 부서간 이해관계 및 정치적 위치상 문제로 말미암아 공론화 시킬 용기가 없어서.
- 외부 기관의 권위를 도움받아 명문화 시키는 작업.
이것을 컨설팅이라고 함미다;;;
믿거나 말거나.
그럼 컨설턴트의 야근이란 무엇인가?
- 오더 준 클라이언트의 본전생각.
비싼 돈 받았는데 먼저 퇴근할 순 버ㅅㅇ다. 열심히 일하는 시늉이라도 내야지..
문제점이 명약관화한데.
- 보스가 아부 및 허위 정보에 쩔어서 이미 판단능력을 상실한 경우.
- 공론화 시킬 수 있는 정치적 역량이 없는 경우.
- 깡도 없는 경우.
결국 문제점은 병이 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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