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는 S클라스 모에 오덕녀의 출현에 여기저기서 흥분하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
각종 기사, 블로그에는 리플의 향연이 열렸다.
얼핏 대부분 흘러간 추억에 대한 향수를 나타내는 듯 하지만 사실은 이러하다.
"오덕력으로 나와 겨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