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는 분석의 시대가 아니라 직관의 시대일지도 모르겠다.
계의 복잡도, 즉 엔트로피의 증가 속도를 분석 속도가 따라잡지 못한다.
또는, 분석을 하는 동시에 피드백으로 엔트로피가 변한다.
엥? 이거 양자역학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