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스타갤럭티카 시즌 3 부터 실마리를 풀어내는 것은 모종의 멜러디였다. 결국 시즌 3에서 사일런은 이 곡으로 본질로 돌아간다.
밥딜런 "All Along the Watchtower"가 제일 유명하지만 지미핸드릭스, 유투의 그것도 좋다.
비슷한 중동 느낌의 곡으로 Rachid taha의 "barra barra"도 좋아한다. 블랙호크다운에 들어간 곡.
http://www.youtube.com/watch?v=p7688ZyX5JE
그러고보니 앞 진행은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랑도 좀 비슷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