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의 에버랜드로 갔다. 프로 사진가와 모델들이 어디에든 있었다.
청계산 초입에 밥먹으러 갔다. 에베레스트 등반대의 모습을 한 중년들이 줄지어 올라가고 있었다.
몽산포에 놀러갔더니 오토캠핑장이 있었다. 에베레스트 등반대 베이스캠프가 여기에도 있었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