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좋아하긴 하지만, 사실은 흔해 빠진 라운지 음악을 듣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들었다.
해외 블로그 적당히 베껴다가 번역해서 글 쓰는 거랑 장르 음악 적당히 가져와서 찍어내는 거랑
좀 흡사한거 아닌가?
라운지만 그렇다는 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