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510z 똑딱이를 샀을 때 봄이라 꽃사진을 좀 찍었다.
꽃사진에 흥미를 잃은 건. 아마도..
초고가의 장비를 메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일명 중년 진사 아줌마 아저씨 그룹을 보고나서부터. -_-;;; 이상하게 중년 진사님들은 꽃사진에 집착을;;;
뭐 2-30대 진사님들은 모델 출사에 집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