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맞춰야 알람이 꺼지는 알람 시계도 있었고, 알람이 울리면 퍼즐이 부서지며 퍼즐을 맞춰야 꺼지는 시계도 있었다.
노끼아 5800은 알람이 울리면 폰을 뒤집으면 스누즈가 된다. 연아의 햅틱폰은 알람이 울리면 좌로 문지르면 스누즈다. 우로 문지르면 알람끄기.
기계과에서 공부할 적에 발명의 영원한 3대 테마를 들은 적이 있다.
여기에 알람 스누즈를 추가해도 될 것 같다 -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