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도어록은 인터넷에서 사면 싸다.
따로 설치비를 내기 싫은 경우 직접 장착하면 된다.
사진은 귀찮아서 없음.
시공지본은 따로 필요없다. 인생에 1-2mm 틀려도 큰 일나지 않는다.
– 전기 드릴, 배터리 식도 무방함.
– 키홀을 직접 팔 경우 홀커터, 3파이 드릴날 필요 –> 직접 하지마세요. 경험 없으면 위험.
– 키구멍이 있으므로 바로 설치할 수 있다.
키홀을 홀커터로 파야 되는데 위험하다.
예전에 홀커터 작업을 자주 할 일이 있었는데.. 이게 요령없으면 공구가 파손되면서 튀어나가거나..
또는 날은 멈춘 상태로 드릴이 확 돌면서 손목을 다칠 수가 있다.
– 먼저 3파이 정도의 구멍을 뚫고
– 홀커터로 홀을 파되 커터날을 직각으로 대면 절대 안 되고 기울여서 살살 파나가야 된다.
따라서 왠만하면 사람을 부르세요.
– 홀을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몸체 기준으로 작업을 하는 것이다.
– 단. 느슨하게 체결하여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 어차피 나사를 박고 나서도 몇 미리는 좌우 이동이 가능하므로 쫄지않는다.
– 따로 드릴 날 없이 나사가 박힌다. 힘주지 말고 버튼을 눌렀다 놨다 하면서 약한 힘을 쓴다.
– 절대 해머 드릴의 해머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