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프로그래머라기보다는 그냥 프로그래머라고 소개하는 거슬 좋아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 컴플렉스가 깊어서 사실은 딴 건 자신이 음써요 하는 편인데...
친구가 새집에 들어가면서 질문한다미 니 집에 DIY 머머 했는지 을퍼바라해가지고 줄줄줄 써놓고 보니.. 이 새뀌 거의 십장이네하능데...
아.. 나는 그저 체질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