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병원투어를 하고 집에 들어와따.. 장모님이 구원등판차 오셔서 보급품을 남기고 가셧으니 지평막걸리와 돼지 수육이다. 비도 오는데 음악이나 틀어노코 쉬어야게따.. 서우는 젖머꼬 자러 들어가꼬 연우는 5시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