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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트리

2018/06/27

새과제 새소스트리를 구축할때 과거의 실패를 거울삼아 유지보수성과 뽀대와 알려진 규칙에 기반한 뽀멀한 와꾸를 잘 잡기 위해서 노력 하는게 개발자지상정이거늘... 이게 과도한 구조화를 낳는 것 같다. 나는 최소한의 와꾸로 시작해서 부지런히 뒤엎는게 낫다는 쪽인데 일단 하나의 피쳐가 동작을 시작하면 그걸 잊는다 핳핳핳... 나중에 고치지 뭐.. 돌아가는데 뭐.. 돌아가는거 뭐더러 건드냐고 시간도 안 주는데 뭐... 이유는 다양하다. 하지만 나는 노가다에 강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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