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그 시절 시스템클럽을 가끔 들어가보았다.. 그 때도 뭐 이래 하는 생각은 했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분들의 기저에 뭐가 있는지 호기심차 가끔 글을 읽었다. 최진순 엉아 말대로 나는 비위가 좋기 때문에 흐허허허허..
기사대로.. 지금의 지경은 아니었다..
어떤 종류의 고독은 셀프 피드백의 반복끝에 극단의 지점으로 향하게 하는 것 같따. 그런데, 그런 현상이 학식의 높고 낮음과 관계업6이도 일어나는 것을 보면 지성이라고 부르는 스탯이란 훨씬 더 복잡한 차원의 것인가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