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의 실종
2019/05/09
https://www.facebook.com/soyoung.moon.399/posts/2356861261019271
글 참고
- 밈, 맥락, 현상, 배경 스키마를 꿰차자니 아재라서 힘들고.
- 저가 알던 세상의 기준으로 비평하면 꼰대 직행.
- 어설프게 키보드 쎄우면 조리돌림 콤보 (님 아재 + 꼰대 +잘알못)
- 아무말도 안 하고 욕먹는게 말하고 욕먹는 것보다 비용이 싸다 (비평의 실종)
- 현대의 비평가는 노말한 팬 중 아무개 한 명도 이기기가 어렵다.
비평 진영의 난처한 상황에 이해가 가는 한 편, 침묵의 세월이 이어지면 그 또한 문제는 문제일터 답은 음따. 옛날엔 방송국 아카데미 같은 곳에 비평가 과정 같은 것도 있었는디... 지금은 극한직업이 되엇따.
데우스야키니꾸알타이계엑스마키나!!! 같은 걸로 블러핑 몬하는 시절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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