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삼천년전 운동권 아해들이 정원식에게 계란을 던졌다가 자초한 반격기를 쳐맞고 쑥대밭이 된 적이 있따.
이후 이 설화는 적진에 가서 계란을 맞으면 핵폭탄을 발싸할 수 있다는 교훈으로 확립되었따.
황교안이 광주에 계란을 맞으러 간다하니 사람들이 벌써부터 긴장이다. 뿌락치가 있을지 열혈 머저리나 정신 이상자가 섞여 있을지.
마 나는 그런 건 걱정 안 한다. 연출력을 봉께 아직 지하철역 앞에서 악수하는 안교수님끕이다.
어제 쳐자고 있을때 문통이 생불쑈를 했다카는데 교활하기가 그지 없는 문통이다. 돌아댕기는 기자의 이력을 보니 나으 이 빠심어린 인지부조화적 판단에 확증적인 편향을 큐콰콰캉 찍어주는 것이다.
저짝에서 탁현민이나 조국을 두려워 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 작금의 코디네이터는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