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의 내수주 현백을 커피 한 잔 만큼의 수익으로 보내드렸다.. 내내 마이너스만 보이다가 어제 뭐 위드코로나 발표 때문인가 불기둥이 떴었네.. (원래 아침에 5분 밖에 HTS 안 봄)
긴 시간 퍼런나라 애썼다.. 그러고보니 나는 현대 백화점 아니 백화점을 안(=못) 가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