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용어를 KPI라고 퉁치고...
이 목표를 입력하는 시간이 날로 짧아지다가 물리적으로 줄어들 수 없는 시간에 수렴한다는 것을 많이들 알고 계실 것이다.
올해분 입력을 하다가 문득 과거의 목표 조회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해마다 글자 수도 줄어들고 있다...
어디까지 수렴할 수 있을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