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철산동 블루스임.
환영은 알아서 챙겨가면 감사하겠나이다.
21세기형 귀여니st 아포리즘을 향한 중2병 환자들의 끊임없는 창작정신! 그것이 철산동 블루스의 이념이라고 방금 생각해냈음.
있었던 듯 실존하지 않았던 중간계 얼터너티브 락밴드 "철산동 블루스"와,
플라이아데스에 마실갔다 실종된 대항성간 전투항모 "자존심 3호",
그 곳에서 모든 것이 시작됐다.
우리는 보이저 2호 순금 레코드의 빽판을 찾아 청계천 굴다리로 갑니다.
B급 허세 지향.
andy, bruno, dawn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