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 본 시리즈 빠돌이임이 느껴집니다.
뭔 소리하는지 잘 이해 안 가는 영화인 편인데..
제목을 보면 쉽게 유추가 가능하다.
퀀텀은 퀀텀펀드를 뜻한다. 솔러스는 소로스를 뜻한다. 소로스 펀드 = 퀀텀 펀드.
오케?
국가를 넘어서는 음모의 자본!!! 사모펀드!!!
남태평양 섬나라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하고 슈퍼컴퓨터로 세계 파생금융을 조절한다능!!
이미 그들의 가지고 있는 위성이 50개고 FRB와 IMF에는 그들의 핵심 멤버가 활동 중!
장영실은 프리메이슨이었으며 세종대왕은 템플기사단의 기사였느니라.
고구려는 원래 중국땅에 있었고.
지구 속은 사실 비었는데 거기에는 퀀텀 펀드의 슈퍼컴이 있다..
남미쪽 수도업체 민영화 해서 누가 먹으려다 실패한 이야기도 있었잖아..
잼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