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기술 부사장 케빈 놀란이 미국내 표준 관련 주요 기관에 위촉됐다. 케빈 놀란은 GE 회장인 제프리 임멜트가 성장의 영웅이라고 지칭한 사람이다.
이 기사에서 말하는 주요 기관이란 NIST, SGAC다. 이 사람은 NEMA 에서도 이머징 기술 패널로 일한다. 얘네 밑에 사람들은 AHAM의 스마트그리드 태스크 포스에서 일한다. 으응..??
NIST :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 미국 국가 표준 연구소
SGAC : Smart Grid Advisory Committee / NIST의 스마트 그리드 자문 위원회
NEMA : National Electr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 / 국가 전자제품 제조사 연합
AHAM : Association of Home Appliance Manufacturers / 가전제품 제조사 연합
기타 유틸리티 연합등 여러 파워있는 집단과 관련 있다;;
즉, GE가 북미 스마트그리드 표준을 주무를 수 있게 됐다는 뜻.
자기네가 특허 및 개발을 주도해 놓은 것을 표준으로 삼아서 스피디하게 도장 때리면, 제조업 강국 한국과 기술격차 아닌 기술격차가 생긴다.
GE에서 내놓는 제품은,
Brillion
스마트그리드 사업은 몇 가지 정치/경제적 속성이 있는것 같다.
전체적으로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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