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svn 표준 룰(?)을 지키지 않고 살았기에 간만에 다시 정리함.
실제로 표준적으로 쓰는 클래시컬 한 방법은 좀 더 복잡하나 심플하게만 써 봄..
다음번 과제부터는 git을 써야겠음.
branches / 새 작업을 위해 브랜치를 생성함
tags / 릴리즈를 위해 끊음
trunk / 메인 트렁크
svn checkout [트렁크 주소]
…나중에 머지하기 위한 용도.
svn copy [트렁크 경로] [브랜치 경로]
.. 작업하고 커밋함..
.. 중간중간 트렁크 변경사항을 브랜치에도 반영해야 함.
svn merge [트렁크 경로] // 트렁크 것을 브랜치에 반영함..
svn merge –dry-out [트렁크 경로] // 미리 해보기..
trunk 디렉토리로 가서
svn merge [브랜치 경로]
svn copy [트렁크 주소] [태깅 주소]
svn export [태깅 주소]
svn info : 주소를 계속 까먹을 때 유용함..
트렁크 변경사항을 브랜치로 빽머지 해올 때 변경사항이 없는데도 컨플릭트가 난다면..
svn merge –dry-run –reintegrate ^/branches/mybranch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