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스를 1차 캐시로 활용하는 설정이다. 캐시이므로 날아가도 그만이니 슬레이브는 필요없다. 또한 rdf, aof도 모두 끈다. 디스크에 백업을 남길 이유가 없다.
클러스터로 꾸미면 슬레이브에 의한 백업, 마스터 전환을 신경 쓸 여지가 적다. 그냥 셋팅하고 돌리고 L4로 마스터를 바라보면 만사형통인 것 같다.
슬레이브를 꾸민다면 마스터와 물리적으로 다른 서버에 설정 해 두면 된다.
인터넷에 좋은 자료가 많으므로 1분내로 설정만 해보자.
redis.conf는 오리지널 대비 다음만 다르다.
bind 2.4.6.7 127.0.0.1 # 각 서버 자신의 IP와 로컬호스트를 등록
protected-mode no # 아이디 암호는 필요없다. 클러스터 연결을 편하게 한다
cluster-enabled yes
cluster-config-file nodes-6379.conf
save "" # 디스크에 백업을 남길 필요가 없다. 캐시로만 사용한다. appendonly는 이미 no로 처리되어 있다.
기동
./redis-server ./redis.conf
클러스터 기동
./redis-cli --cluster create 2.4.6.7:6379 2.4.6.8:6379 2.4.6.9:6379
클러스터 기동으로 node.conf 정보가 기록된 이후에는 재기동시 클러스터 기동을 따로 할 필요가 없다.
클라이언트 접속
./redis-cli -c
-c로 붙어서 set get를 서로 다른 머신에서 시도해본다. 잘 된다.